살생물제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원하십니까

November 21, 2018

 

금속가공유의 살균을 위해 사용되는 살생물제가 금속가공유를 직접 다루는 작업자들뿐 아니라 작업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작업 공간에서 살생물제가 일으킬 수 있는 문제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살생물제 – 장기적인 작업 환경 문제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들이 항상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피해만 입히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간의 화학물질 노출에 따라 질병 위험이 증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은 몇 년이 지나서야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은 대개 오랜 기간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데, 증상이 발견되기까지 20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학물질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금속가공유의 살균을 위해 사용되는 살생물제 역시 이러한 독성화학물질에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살생물제는 금속가공유 원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금속가공유가 미생물로 급격히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추가로 살생물제를 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살생물제들은 미생물뿐 아니라 직접적인 피부 접촉 또는 공조 시스템을 통해 작업장 전체로 확산되어 이를 호흡한 많은 사람들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살생물제는 화장품이나 세제, 염색약, 샴푸와 같은 일상 소비제품에도 사용됩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알레르기 반응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개인의 사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화학물질의 독성에 의한 건강 장해로 인해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일을 중단하고 그 원인을 찾아 조치를 취해 보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질환과 오랫동안 일해 오던 직장의 작업 환경을 연관 짓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눈에 띄는 증상과 그렇지 않은 증상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질병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건강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돌발 사고나 급성 질환은 최우선으로 처리하게 되지만, 장기간의 화학물질 노출에 따른 문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행동 지침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업장 내에 여러 증상들이 확산되더라도 이를 직업적 화학물질 노출 문제로 연결시키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한 가지 예로, 작업장 내에 많은 사람들이 코를 훌쩍거리며 다니더라도 왜 그런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휴가를 떠나면 그런 증상들이 사라지고, 직장으로 복귀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몇 년이 지나서야, 이것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살생물제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위험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살생물제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은 살생물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살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 기술들이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인체에 무해한 자외선 살균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세균의 DNA를 파괴하여 더 이상 세균이 복제될 수 없게 만듭니다.

 

어쩔 수 없이 살생물제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작업장에서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살생물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살생물제는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에 넣어 두어야 하며, 취급자는 반드시 승인된 보호 장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살생물제의 정확한 양을 계산하고 측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살생물제를 비롯한 화학물질 취급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과량 주입에 따른 위험성 증가입니다. 이로 인해 작업하는 작업장 내의 모든 사람들이 독성 화학물질에 빠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공장비 가까이에 있는 작업자는 고농도의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신이 작업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작업장 내에 살생물제가 사용되는 곳을 스스로 파악하고 이런 살생물제들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회사의 안전보건 담당자에게도 문의하여야 합니다. 작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들은 무엇이며, 이로 인한 위험은 어떤 것들인지, 이를 대체할 방법은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 없이 자주 코를 훌쩍거리거나 숨쉬기가 답답한 사람들 중에 당신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장기간의 화학물질 노출로 인해 몇 년, 혹은 수십 년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 직업성 질환의 피해자가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면, 외부 전문가나 기관의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금속가공유에 사용되는 살생물제가 크게 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독성이 강한 물질들을 사용하는 작업장들이 적지 않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혹시 당신의 작업장에서 이런 물질들이 아직 쓰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를 대체할 방법은 없는지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신이 작업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면, 회사에 이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조치 취하도록 요구하여야 합니다. 어느 경우든 대안은 분명히 있습니다.

 

 

EU의 화학물질 법규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e-book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화학물질 법규(Chemicals Legislation)

 

- 화학물질 법규(최근 30년 간)

- REACH: 화학물질 등록, 평가 및 허가

- CLP: 분류, 표지 및 포장

- BPR: 살생물제 규제법

- 왜 법규가 더 강화되고 있는가?

- 살생물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법규 준수 이전의 가치 있는 선택

 

 

 

 

 

 

이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의 금속가공유 정화 부문 책임자인 Hans Ahlgren이 Wallenius Water 블로그에 올린 "Gift i din arbetsmiljö? Så påverkar biocider din arbetsplats"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 이 블로그의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와 Ecopharos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전재하거나 복제, 전송, 출판, 배포, 기타 방법에 의하여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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