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유(tramp oil) – 금속가공유 오염의 주범

June 4, 2014

 

유압작동유와 같이 각종 기계 장비들로부터 새어 나오는 타유(tramp oil)는 모든 작업 현장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오래된 장비일수록 윤활유 소모량이 많아 타유의 양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새 장비라 할지라도 과도한 압력으로 작업하는 경우, 윤활유가 지속적으로 흘러 나와 타유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타유는 생산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가공 재료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오일 미스트와 오일 스모크를 발생시키며,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고, 윤활도를 감소시켜 공구 마모도를 증가시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타유가 세균과 곰팡이의 영양분으로 작용하여 금속가공유를 급격히 부패시킨다는 것입니다. 타유가 저장조의 수면 위를 덮게 되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성장 시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혐기성 세균의 증식을 가속화시킵니다. 주말에 작업을 쉬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였을 때 유난히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Monday morning smell)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차적으로는 타유의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장조의 타유 농도를 주기적으로 자주 측정하고, 성능이 뛰어난 타유 제거 장치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 금속가공유 오염의 주요 원인인 타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영문)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MWF Magazine>
Understanding contamination in metalworking fluids: Part 2 - Causes and effects of tramp oil

 

 

 

 

 

이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의 북유럽 지역 판매 책임자이자 금속가공유 전문가인 Jan Östlund가 Wallenius Water 블로그에 올린 "Tramp oil - a breeding ground for bacteria"를 번역한 것입니다.


 

 

 

 

※ 이 블로그의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와 Ecopharos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전재하거나 복제, 전송, 출판, 배포, 기타 방법에 의하여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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