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저장조, 한 번 더 점검하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March 23, 2017

 

 

대부분의 대용량 금속가공유 순환 시스템에는, 금속가공유와 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담당자가 있습니다. 이 담당자는 매일 상태를 점검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금속가공유의 pH와 농도, 미생물 농도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가공 장비에 개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소형 저장조(sump)는 누가 이런 일을 담당하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논의를 해 본 적조차 없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소형 저장조의 유지 관리를 작업자들이 돌아가며 하는 경우도 있고, 작업자와 위탁 관리인이 나누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한 관리 기준 없이 이전에 하던 대로 습관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누가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면, 저장조가 세균과 곰팡이에 의해 쉽게 오염될 수 있고, 작업을 중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30대의 CNC 장비에 각각 독립적으로 연결된 소형 저장조들이 있는 작업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 작업장은 다섯 명의 작업자가 함께 일하는 동안 금속가공유 저장조를 관리하고 농도 보충도 하고 있었습니다. 순환 근무 방식에 따라 총 20명의 작업자가 두 달 동안 돌아가며 30대의 CNC 장비들을 함께 사용하였는데, 그 동안 어느 누구도 저장조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바람에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모두들 다른 작업자들이 알아서 했을 거라 믿었던 것입니다.

 

 

금속가공유 원액을 음료수로 알고 마신 사고도 있습니다


여러 작업자가 지나다니면서 임의로 금속가공유 원액을 보충하거나 화학첨가제를 넣게 되면, 농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심각한 부상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장조 주변에 독성이 강한 화학첨가제 용기가 돌아다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금속가공유 원액을 음료수로 착각하고 마신 작업자도 있습니다. 금속가공유 원액을 담아 두는 용기가 파손되는 바람에, 누군가가 이 원액을 빈 음료수 병에 담아서 사용했던 게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와 같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흔하고, 때로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의 북유럽 지역 판매 책임자이자 금속가공유 전문가인 Jan Östlund가 Wallenius Water 블로그에 올린 "Avoid downtime in single sumps: 1 measure that makes a big difference"를 번역한 것입니다.

 

 

 

 

 

※ 이 블로그의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와 Ecopharos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전재하거나 복제, 전송, 출판, 배포, 기타 방법에 의하여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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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저장조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


● 소형 저장조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한 5가지 조언 
● 소형 저장조의 세균 오염이 잦은 이유 
● 인력 별 지침: 
     - 작업자/유지 관리 담당자 
     - 생산 책임자 
     - 보건/안전/환경(HSE) 담당자 
● 소형 저장조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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