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공유의 미생물 오염: 사후 처리? 사전 예방이 답입니다

February 15, 2015

 

 

금속가공유의 살균은 사전 예방(proactive) 차원에서 할 수도 있고, 사후 처리(reactive)로 할 수도 있습니다. 사후 처리 방식은 세균이 증식한 것을 확인한 뒤 살균하는 것으로, 대개의 경우 신속한 효과를 보기 위해 살생물제(살균제, 방부제, biocides)를 투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금속가공유의 농도와 pH뿐 아니라 금속가공유의 품질 자체에도 큰 변화를 가져와 금속가공유 처리/순환 시스템의 불균형을 야기합니다. 많은 양의 세균이 일시에 제거(사멸)되면, 작업자가 고농도의 엔도톡신(endotoxin), 즉 균체내독소에 노출되어, 이를 흡입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엔도톡신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속가공 작업 후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까?")

 

세균 증식을 인지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면, 세균들이 금속가공유의 중요한 성분들을 파괴하고 생물막(biofilm)을 형성하기 시작하여 금속가공유가 이미 손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균에 의해 생물막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세균은 살균제에 1,000배 이상 강한 힘으로 저항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살생물제를 고농도로 투입하더라도 생물막을 쉽게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전 예방 차원의 살균은 세균 발생 이전에 금속가공유를 계속 살균하는 방식으로, 적정량의 살균제를 지속적으로 균일하게 투입하거나, 자외선(UV) 살균 장치 등에 금속가공유를 일정한 속도로 순환시켜 금속가공유를 늘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금속가공유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업자의 건강에 대한 위협을 크게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Wallenius Water의 북유럽 지역 판매 책임자이자 금속가공유 전문가인 Jan Östlund가 Wallenius Water 블로그에 올린 "Two methods to fight bacteria"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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